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루에(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!) (문단 편집) === 5권 === 메구밍은 [[폭렬 마법]]을 융융은 중급 마법을 배우고 졸업했지만 아루에는 상급 마법을 배우고 졸업한 후 우수한 아크위저드이면서 소설 작가를 지망하고 있다. 그리고 이걸 융융의 편지와 함께 보내면서 [[카즈마 파티|카즈마 일행]]이 홍마족 마을에 오게되는 계기가 된다. 그리고 [[실비아(코노스바)|실비아]]의 공격에 마을이 불타자 멍하니 바라보는 모습에 양심이 찔린 카즈마는 실비아를 처치하기 위해서 레일건을 찾게된다. 실비아 처치 후 메구밍과 만나서 소설을 주게되는데, 마을을 불타던 장면을 생생하게 써냈고 이에 그때의 표정에 대한 진실[* 애초에 마을은 사흘만에 복구할 수 있었고, 아루에도 다른 홍마족이 그랬듯이 그냥 '''한번쯤 해보고 싶은 연출'''을 했을 뿐이었다.(...)]을 알게된 카즈마는 그걸 찢어버렸다. 이때, 카즈마는 남자의 순정을 갖고 놀았다며 아루에가 1주일간 철야해서 집필한 작품을 반쪼가리로 찢으며 '[[불쏘시개]]' 라고 디스했고, 처음 만난 상대에게 자신의 인생작을 망쳐진데다 디스까지 당한 아루에는 분노하게 된다. 그 자리에서 메구밍에 의해 주먹다툼은 면하게 되었는데 메구밍은 그 싸우는 꼴을 보고 왜 처음보는 주제에 사이가 좋냐는 드립을 쳤다. 카즈마가 자기나 [[아쿠아(코노스바)|아쿠아]]와 말다툼하는 꼴과 비슷해서일듯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